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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여성농업인 가공 실습·스마트농업 현장 교육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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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9. 0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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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 현장교육 실시(1)
(사)한국여성농업인 밀양시연합회 회원들이 2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종합가공시설에서 표고버섯 분말 가루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사)한국여성농업인 밀양시연합회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실습 및 스마트농업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전날 열린 교육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종합가공시설에서 블루베리잼 및 표고버섯 분말 가루 만들기 체험을 하고 실증시범포에서 스마트농업 현장 교육을 진행해 농작업과 가사노동으로 지친 여성 농업인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2개조로 나누어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준수했다.

이영자 회장은 “코로나19와 바쁜 농사일로 지쳐있던 회원들이 이번 교육으로 여성농업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손재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의 바쁜 일상에서도 참여해 주신 여성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 더욱 좋은 교육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여성농업인으로서의 발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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