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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에 따르면 이번에 수출하는 품목은 고구마호박죽, 호박즙, 표고버섯장아찌, 꿀생강차, 흑미조청, 생강조청, 모시송편 등으로 약 3700만원 상당이다.
7종은 첫 미국 수출길에 오르는 것으로 지난 3월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5월 울타리USA와 업무협약 체결 등 적극적인 수출마케팅 성과다.
농·특산물은 10월 8일부터 3일간 LA, 라미라다, 토랜스 3곳의 오프라인 매장과 미국 최대 한국 농식품 온라인몰인 울타리몰을 통해 판매된다.
시는 지난 1월 1억5000만원 상당의 감태, 뜸부기쌀, 생강한과 등 15종의 서산 농·특산물을 미국에 수출해 열띤 호응 속 완판 시킨 바 있다.
4월부터 8월까지는 감태, 생강한과 등 8개 품목, 약 8900만원 상당의 농특산물을 추가 선적하기도 했다.
시는 새롭고 특색있는 품목을 통해 다시 한번 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략이다.
임종근 시 농식품유통과장은 “지속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서산의 우수 농산물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며 “앞으로 동남아 등 새로운 해외 판로 확장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말까지 약 2000여만원의 농특산물을 추가 선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