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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종합화학, ‘한화임팩트’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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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초롱 기자

승인 : 2021. 09. 06.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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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종합화학은 한화임팩트로 회사명을 바꿨다고 6일 밝혔다.

‘기술혁신으로 인류와 지구에 긍정적인 영향(임팩트)을 주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겠다’는 비전을 담았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임팩트투자란 수익추구 외에 사회나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업이나 기업에 투자하는 사회적 책임투자방법을 일컫는 표현이다.

회사는 그간 수소 중심의 친환경에너지, 차세대 이동수단(모빌리티), 바이오·정보통신(IT) 기술융합, 차세대 데이터 저장기술 등에 투자해왔다는 점을 내세웠다. 수소혼소 기술을 가진 미국 PSM·네덜란드 토마센에너지를 인수했으며 차세대 유전자편집기술을 활용한 농업기술회사 이나리 애그리컬쳐에 투자했다. 이 회사는 인공지능(AI)과 유전자 편집기술을 활용해 물과 비료를 40% 적게 써 탄소발생을 줄이면서도 생산량을 늘릴 수 있는 종자를 만든다.

김희철 한화임팩트 대표는 “친환경에너지·탄소 중립사회로 전환을 선도하고 기존 전통산업의 틀을 깨는 혁신활동과 새로운 기술, 지속적인 투자러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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