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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인천대 등 대학 6곳과 소상공인 온라인 시장 진출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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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림 기자

승인 : 2021. 09. 07. 08:42

2021년 소상공인 온라인 특성화 대학 사업 추진
[사진자료] 공단 외관 사진
/제공=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인천대학교 등 대학 6곳과 비대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1년 소상공인 온라인 특성화 대학’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소상공인 온라인 특성화대학은 전자상거래, 온라인 유통·물류, 수출입, 마케팅 등 대학에서 실시하는 전문교육 과정 수강과 실습기회를 소상공인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는 수도권·강원(유한대학교, 인천대학교), 대전·충청(건양사이버대학교), 경상권(계명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 전라권(광주대학교) 등 대학 6곳이 참여했다.

올해 온라인 특성화대학 사업에서는 이론교육과 실제 e-커머스 사이트(네이버, 쿠팡 등)를 통한 제품판매 등 실습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종 성과발표회 등을 통해서 우수 교육생에게는 포상도 이뤄질 예정이다.

대학별 모집인원은 50명이며(소상공인 35명, 예비창업자 15명), 지역별로 구분해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모집기간 및 상세사항은 각 대학(또는 산학협력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본 사업에 신청하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장 소재 지역에 따라 신청해야 한다.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온라인 특성화 대학 사업은 소상공인이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온라인시장 진출에 필요한 전문성을 익히고 역량 및 자생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회”라며 “비대면·온라인시장 확산에 따른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소상공인이 원활하게 적응을 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장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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