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그동안 ‘내일채움공제’ 가입 제조기업을 지원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한시적으로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사업까지 확대해 지원하기로 했다.
‘내일채움공제’는 기업과 핵심인력이 5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공동적립하면 공제만기 시 적립금 전액을 근로자에게 목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근로자는 장기재직과 목돈마련의 기회를, 기업은 우수 핵심인력의 안정적 확보로 생산성 및 경쟁력 향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는 지역 내 중소제조기업 대상으로‘내일채움공제’,‘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가입 신청을 받아 70명을 선정하고, 향후 5년간 매월 7만 원씩 기업부담금을 지원한다.
‘청년재직자 내일채움공제’지원이 확대되면 코로나19 등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사업 운영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 또는 수행기관인 부천벤처협회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장덕천 시장은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 핵심인력의 장기재직을 유도해 고용안정에 기여할 예정”이라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