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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안전점검을 추석연휴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야탑동 성남종합버스터미널과 대형마트 12곳, 전통시장 30곳 등 모두 43곳이다.
시는 점검을 통해 건축물 손상·균열·누수 등 결함 여부, 피난 통로 확보 여부, 가스·누전 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소화 설비 관리 상태 등을 살펴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시킬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마스크 착용 및 이용자 간격유지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점검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달 26일 야탑동 성남종합버스터미널을 시작으로 각 시설에 대한 점검에 나서 유도등 점등 불량,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도시가스 개별 사용시설 관리 미흡 등 14건을 바로 잡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추석연휴 기간 동안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아울러 다중이용시설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등 시민 스스로 코로나19 예방 준수 사항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