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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의 맨시티전 골은 팬 투표에서 다섯 후보 가운데 58.42%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손흥민은 지난달 16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0분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손흥민은 네이선 아케를 제치고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맨시티 골문 구석에 꽂았다.
토트넘 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18개월 만에 관중이 입장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른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손홍민의 골이 기억에 남을 개막전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트넘의 8월의 골 후보에 함께 올랐던 손흥민의 프리시즌 친선경기 아스널전 결승골(1-0 승)은 3.65%의 득표율로 3위에 자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