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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새학기 초중고-유치원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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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1. 09. 0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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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오산교육지원청 합동으로 17일까지
위생 취급기준과 종사자 위생 관리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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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보건소
경기 오산시는 새 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9월 10일부터 9월 17일까지 초·중·고교와 유치원 등 26곳의 급식 시설에 대해 식중독 예방 위한 합동 점검을 진행 한다고 9일 밝혔다.

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합동으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행위 및 용수관리 △위생적 취급기준 및 시설기준 위반여부 확인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을 점검한다.

조리식품, 완제품 등 식중독균(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균, 클로스트리디움 등)검사를 위해 점검 현장에서 검체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다.

또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실내 마스크 착용, 출입구 손 소독제 비치, 조리 전후 손 씻기, 학생 간 접촉 최소화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확인한다.

점검과정에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된다고 판단될 경우 식자재(채소류 등)를 현장에서 수거해 검사하고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계도하며 중대 위반 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으로 학교와 유치원에서 급식으로 인한 식중독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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