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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열린 먹거리통합지원센터출범식 행사에 박일호 밀양시장과 김정희 밀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병희, 예상원 도의원, 황걸연 밀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경상남도 농정국 정연상 국장 등이 참석해 식재료 공급품목 점검과 소분, 피킹 과정을 살피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10개 학교에는 지역농가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지역업체의 농산물 및 가공품이 우선 공급된다. 또 지역에서 생산되지 않는 식재료의 경우 관내 소재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지역업체를 통해 식재료를 확보하고 먹거리통합지원센터에서 각 학교로 당일 공급한다.
오는 12월까지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내년에는 축산물을 포함한 모든 식재료를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로 공급할 계획이다.
정연상 농정국장은 “경남도는 지역 중소농을 중심으로 하는 먹거리 생산·유통·소비의 선 순환 체계를 만들기 위해 ‘경상남도 먹거리 2030 혁신전략’을 수립해 시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구축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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