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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복숭아’ 경기도 최고 품질 과일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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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9. 1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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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복숭아 품평회 '대상' 수상
여주시
여주 복숭아가 경기도 품평회에서 최고품질 과일로 대상을 수상했다./제공 = 여주시
여주시에서 생산된 복숭아가 지난 9일 열린 ‘경기도 복숭아 품평회’에서 최고 점수를 받으며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 복숭아 품평회는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경기도 최고의 과일을 선발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 출품품종은 장호원황도다. 여주시는 13점을 출품해 4명이 입상했다. 대상에는 김영도(가남읍·59세), 최우수상은 이석묵(점동면·54세), 장려상에 이인호(점동면·66세), 허근식(가남읍·67세) 농가가 수상했다.

정건수 기술보급과 소득기술팀장은 “여주시 복숭아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국내육성 신품종 보급과 맞춤형 기술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2019년 경기도 복숭아 품평회에서도 최우수상 등 4명이 수상했다. 과수산업 발전을 위해 소비선호형 우리품종 재배단지 조성, 수입과일대응 국내육성품종 확대 보급시범, 과실 수확후 신선도 유지 시범사업 등 다양한 신기술을 성공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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