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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김해시에 따르면 최근 안정세로 돌아선 현 상황을 유지하는데 있어 인구 이동이 많은 이번 추석연휴가 중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고 추석 방역대책에 집중한다.
먼저, 방역 친화적 추석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국민 메시지인 ‘출발 전 예방접종, 복귀 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시 공식 SNS와 시가지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한다.
시는 백신 접종 완료 또는 진단검사 후 최소 인원으로 고향 방문을 권고하고 비대면 안부 전하기, 온라인 차례 권고 등 소규모로 안전한 고향방문을 유도한다.
고향 방문 시는 가급적 자가용 이용, 휴게소 체류 시간 최소화, 제례 참석인원 최소화, 짧게 머무르기, 마스크 착용 등 반드시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동안 면회가 금지됐던 요양병원 및 시설은 추석연휴를 포함한 13~26일 2주간 사전예약을 통해 방문면회를 허용한다. 입원환자, 면회객 모두 예방접종 완료자인 경우는 접촉면회, 이외는 비접촉 면회만 허용된다.
또 전통시장, 백화점 등 추석을 앞두고 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유통 매장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 터미널, 전통시장 등에 대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시설별 부서 책임제, 경찰 합동점검반의 특별점검을 통한 밤 10시 이후 영업제한 업종의 시간외 영업행위 등 고위험시설의 방역준수 이행여부 현장점검을 강화해 위반사항 적발 시 행정조치한다.
시는 빈틈없는 방역, 의료대응 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추석연휴 기간에도 보건소 선별진료소, 방역소독반, 코로나 대응 상황실 등을 정상 운영한다.
허성곤 시장은 “연휴에도 타 지역과 밀집장소 방문 자제 등 ‘잠시 멈춤’을 비롯해 의심 증상 시 진단검사 받기 같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백신 접종에도 적극적인 협조를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