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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부림들 소 브루셀라병은 농장 간 순환감염이 원인”(제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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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09. 1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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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아시아투데이가 13일 보도한 ‘밀양 임천지역 축산농가, 축사 허가제한 촉구’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소 브루셀라병은 농장 간 순환감염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밀양시 관계자는 14일 “브루셀라병 역학조사 결과 외부에서 유입된 것이 아니라 부림들 농장 간 순환감염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브루셀라병이 집단발생한 부림들은 물론 삼랑진읍 전체 축산농가 대상으로 브루셀라병 일제검사 중”이라고 말했다.

밀양시 삼랑진읍 임천 부림들(임천·금곡·청룡·칠성)에 제2종 가축전염병인 소 브루셀라병 집단발생 원인이 농장 간 순환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축사 과밀화의 우려가 현실화돼 축산농가들은 불안해 하며 시에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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