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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시에 따르면 올해 선정된 24개 사업은 내년 착공과 준공을 목표로 연말까지 설계용역을 진행한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은 어린이·노약자·환자 등이 주로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전환해 에너지 성능을 향상시키고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 주관 사업으로 인천시는 사업대상 24곳 사업비 81억원 중 국비 57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에너지, 생활환경, 신기술, 미관 등 건축물의 리모델링 기준을 신축건물 수준으로 설정하고 △에너지 절감률 최소 30%이상 개선 △환기시스템 설치를 통한 실내 미세먼지 75% 이상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손병득 시 도시경관건축과장은 “녹색건축물 확대를 위해 노력한 결과 작년보다 많은 24곳이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에 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노약자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거주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선정된 22곳의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현재 △공사완료 12곳 △공사중 9곳 △설계중 1곳 등 마무리 단계에 있다.
공사가 완료된 강화남산군립어린이집 원장은 “그린리모델링공사로 올 여름은 예년에 비해 아이들이 실내에서 시원하고 쾌적하게 생활하고 있고 특히 학부모들이 정말 만족 하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