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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방송, 18~22일 추석 교통특별방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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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09. 1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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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방송국
부산교통방송이 오는 18일 오전 6시부터 23일 새벽 2시까지 ‘사랑만큼 거리두기, 2021 TBN 추석 교통특별방송’을 진행한다.

16일 부산교통방송에 따르면 이번 추석 특별방송의 핵심은 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코너 확대와 고속도로 교통예보다.

교통방송은 이를 위해 이번 특별방송기간, 코로나19 이후 두 번째를 맞는 추석의 풍경과 슬기로운 명절생활 등 언택트 시대에 맞는 다양한 코너들로 청취자들을 찾아간다,

또 매시 15분과 30분, 45분, 55분 교통정보에서는 리포터와 통신원 등 300여명이 남해와 경부고속도로, 국도 등에 배치돼 고속도로 정체현황과 우회로를 전한다.

특히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20일~22일에는 도로공사의 협조를 받아, 상습정체 구간의 갓길 활용과 돌아가는 길 이용 정보를 15분 단위로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로 보면, ‘출발! 부산대행진’(오전 7시~9시)에서는 부산세관박물관 이용득 관장이 출연해 부산항의 145년 역사와 함께하는 가요이야기를 들어보고 부산 하나센터 강동완 센터장이 출연해 북한의 추석풍경도 전한다.

또 스튜디오 949 (오전 9시~11시)에서는 젊은 세대와 기성 세대와의 퀴즈대결을 통해 세대 차이를 줄이는 세대 공감 퀴즈쇼를 준비하고 ‘TBN 차차차!’(낮 12시~2시)에는 트로트계의 비타민 가수 요요미가 출연해 청취자와 만난다.

TBN 부산매거진(오후 4시~6시)에서는 코로나로 고향을 찾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방송을 통해 가족과 만나는 라디오는 사랑을 싣고가 마련되고, 추석 연휴에도 쉬지 못하는 KTX 기장 등 특별 인터뷰도 들어본다.

달리는 라디오 (저녁 6시~8시)는 부산교통방송 진행자들이 총출동해 넘치는 끼와 흥을 선보이는 한가위 MC 노래자랑을 준비하고, 행복한 가요 (저녁 8시~10시)에서는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볼만한 영화와 음악을 소개하는 영화보다 OST가 마련되는 등 추석 명절에 걸맞는 다양한 아이템이 준비된다.

부산교통방송은 “코로나19로 귀성객이 다소 줄겠지만, 고속도로와 국도 정체는 여전할 것으로 예상돼 교통과 날씨정보를 강화하고, 장거리 정체에 지친 운전자들을 위해 퀴즈와 상품 등 청취자들이 참여할 만한 다양한 코너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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