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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공원 서문 앞 담장은 과거 약 수 십년 전 군부대에서 설치·이용했던 담장으로, 올 9월 철거되기 전까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던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야각 미확보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과 우범지대화,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인한 주민불편이 가중됐었다.
이에 구는 지난 7월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담장을 철거하는 방안을 신속히 수립했으며, 지난 달 16일 착공 해 이달 13일 공사를 완료했다.
구는 신속한 담장철거를 시행하고 철거 후 남은 공간에 보도를 조성해 월미도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천의 대표 관광지인 월미도에 대해 안전한 통행환경을 제공하고 기타 주요 주민불편 사항 해결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