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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뉴욕에서 자랑할 만한 소식을 들었다”며 “지난해 10위에서 무려 다섯 계단 상승했고, 아시아 1위를 한 것도 최초”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혁신 역량 상위 20개국 중 가장 큰 상승을 이룬 것으로, WIPO는 ‘눈부신 도약’이라고 극찬했다”며 “‘혁신강국 대한민국’의 위상을 확고히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특히 미래를 위한 투자로 평가되는 ‘인적자본 및 연구’ 분야에서 3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했고, GDP(국내총생산) 대비 특허 출원, 정부 온라인 서비스, 하이테크 수출 비중 등 9개의 상세지표에서도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등 안팎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리의 과감한 혁신과 미래 준비가 이룬 성과”라며 “정부의 혁신성장 정책과 민간의 기술혁신이 함께 어우러져 이룩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코로나 위기 극복과 기후위기 대응 등 인류 공동의 과제를 풀어나가는 데도 선도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