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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재단, 29일 ‘재즈피아노의 항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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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1. 09. 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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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황후 생가 문예관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을 필두로 다양한 연주인 출연
여주시
여주세종문화재단 9월 문화가 있는 날 가을밤, 오는 소리 ‘재즈피아노의 항해’/제공 = 여주시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오는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재즈피아노의 항해’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재즈피아니스트 조윤성을 필두로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수, 콘트라베이시스트 황호규, 드러머 신동진으로 구성된 조윤성 트리오 Plus One 김현수가 출연, 클래식을 재즈로 편곡해 듣기 쉽게 구성한 힐링의 무대를 선사한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조윤성은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립음악원에서 정통 클래식 수업을 받고, 미국 버클리 음대와 뉴잉글랜드 컨서버토리를 장학생으로 수학했다.

현재까지 ‘재즈코리아’ ‘라틴코리아’ ‘Bach Renovation’ 등 10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했고, 루시드폴, 폴김, 윤종신, 이상순, 이은미, 등의 편곡자로도 활동 중이다.

그룹 ‘조윤성 트리오 Plus One 김현수’는 건반악기를 비롯해 타악기와 현악기까지 각기 다른 악기의 조화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그룹이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대중적인 멜로디로 피아노곡 중 많은 이들이 쉽게 떠올리는 베토벤의‘운명교향곡’부터 어릴 적 동심을 자극하는 ‘신밧드의 모험’까지 새롭게 재해석해 연주한다.

김진오 재단이사장은 “코로나19로 두렵고 지친 마음을 녹일 수 있는 연주와 ‘클래식은 어렵다’는 선입견을 떨치게 될 재치있는 해설로 여주시민들에게 위안과 지식을 줄 공연을 준비했다”며 “안전한 공연 진행을 위해 코로나19 PCR 검사 후 이상 없는 관객에 한해 입장을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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