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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인천세관에 따르면 8월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대비 11.4% 증가한 709만톤(전국의 약 8.6% 비중)을 기록했으며, 그 중 수출 물동량은 12.6% 증가한 121만톤, 수입 물동량은 11.1% 증가한 588만톤으로 집계됐다.
인천세관의 주요 수출품목인 전기·전자제품의 수출은 47억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73.2%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 중에서 반도체의 수출이 전년 동기대비 87.1% 증가한 30억달러를 기록하며 수출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는 인천세관 전체 수출의 34.8%를 차지하는 수출 주력품목이다.
수입에서도 주요품목인 전기·전자기기, 기계·정밀기기가 약 40%씩 증가하며 지속적인 수입 증가를 이끌었다. 이 밖에 수출입 주요품목이 전체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 주요 수출은 △전기·전자제품(47.5억달러, 73.2%↑) △화공품(10.5억달러, 22.0%↑) △기계류·정밀기기(9.2억달러, 16.3%↑) △철강제품(5.0억달러, 73.6%↑) △수송장비(2.8억달러, 57.7%↑)며, 수입품목은 △전기·전자기기(58.0억달러, 40.8%↑) △기계·정밀기기(23.6억달러, 40.3%↑) △화공품(15.3억달러, 68.8%↑) △연료(12.2억달러, 117.2%↑) △비철금속(6.0억달러, 113.7%↑) △철강재(4.3억달러, 81.4%↑) 순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주요 수출국가는 △중국(22.3억달러, 39.6%↑) △아세안(18.3억달러, 47.6%↑) △미국(10.6억달러, 83.7%↑) △홍콩(10.0억달러, 76.7%↑) △유럽(7.5억달러, 21.3%↑) △일본(3.9억달러, 50.6%↑) 등이며, 수입국가는 △중국(48.8억달러, 36.0%↑) △아세안(24.7억달러, 39.5%↑) △유럽(23.4억달러, 58.5%↑) △ 미국(15.7억달러, 43.0%↑) △일본(11.8억달러, 33.2%↑) △중동(5.6억달러, 84.3%↑) 순으로 조사됐다.
인천항의 수출입 물동량은 인천세관 전체의 약 96.2%에 달하는 682만톤(전년대비 11.0%↑)이며, 그 중 수출 물동량은 전년동기대비 12.4% 증가한 108만톤이며, 수입 물동량은 10.8% 증가한 574만톤이었다.
인천항을 통한 컨테이너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 동기대비 0.2% 감소한 27만TEU(전국 컨테이너 물동량의 11.1% 차지)로 집계됐으며, 그 중 수출 물동량은 4.8% 감소한 13만TEU, 수입 물동량은 4.3% 증가한 14만TEU였다.
인천공항을 통한 수출입 물동량(중량기준)은 전년 동기대비 21.2% 증가한 27만톤으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수출 물동량은 15.1% 증가한 13만톤, 수입 물동량은 27.6% 증가한 14만톤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