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채취한 신선한 청송 송이버섯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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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산림조합은 올해 송이버섯 수매가 지난 23일 기준 1만47kg에 27억3200만원이라고 27일 밝혔다.
청송군산림조합은 매년 송이버섯을 수매 생산자의 입찰을 대행·공판함으로서 지역 생산자들에게 판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가격 안정화로 소비자에게는 제대로 된 당일 채취한 신선한 청송 송이버섯을 공급해 청송 송이버섯의 신뢰도를 높여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일반판매 여부를 생산자 대표자 간담회에서 결정하고 일반판매 수수료가 10%로 인근 산림조합인 의성조합 12%, 봉화조합 13%, 삼척동해조합 15%, 영덕조합 12% 등 평균 12.5%에 비해 평균대비 저렴한 수수료를 징구하고 있다.
청송군산림조합에서는 매년 송이생산 농가를 위해 2000만원을 투입해 실족사를 대비한 식별용 조끼와 송이가방, 송이광목자루, 입산금지 현수막 등을 제공하고 송이 생산자와 송이 구매자가 조합원인 경우 매년 1~2%로 상당의 이용고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신광희 청송군산림조합장은 “송이공판사업으로 얻은 수익금 일부는 지역인재육성장학기금, 불우이웃돕기 성금, 코로나19 성금 등 환원사업을 함께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같이하는 산림조합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