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 생활치료센터 시설 확보 ‘총력’...강화 생활치료센터 추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27010013095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9. 27. 15: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천시청 청사&인천애뜰8
인천시청
인천시가 강화군에 위치한 S유스호스텔을 생활치료센터로 신규 지정해 병상자원 추가확보에 나섰다.

시는 27일부터 강화군 S유스호스텔 생활치료센터를 오픈해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경증·무증상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하게 되는 생활치료센터 S유스호스텔은 85실 규모로 170명의 환자가 수용 가능하다.

이로써 인천시는 생활치료센터 총 6곳에 1129명의 환자를 수용할 수 있게 됐다. 자칫하면 코로나 중증환자 대상 병상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최근 급증세에 어느 정도 숨통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생활치료센터는 영종 경정훈련원, sk 무의연수원, 청라 하나글로벌연수원, 백세요양병원, 송도 포스코인재창조원 등 5곳이다.

그동안 시는 수도권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에도 광범위한 선제검사를 통해 모범적인 인천형 방역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발생추이를 보여 왔다.

그러나 9월 들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생활치료센터는 9월 25일 기준 가동률 82.4%에 이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신속하게 추가 생활치료센터 시설을 확보하고 추후 환자발생 추이에 따라 관내 학교 기숙사와 호텔 등 운영 가능한 시설을 검토해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박남춘 시장은 이날 강화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명절연휴 이후 타 지역 방문자 및 가족단위 접촉자로 인한 검사가 몰리면서 이번 주가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이번 위기를 잘 넘길 수 있도록 각 군·구 차원에서 적극적인 생활치료센터 시설 확보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