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주시 조성 황성공원 천년 맨발길 시민들 ‘호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27010013177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09. 27. 15: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주낙영 경주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천년 맨발길을 체험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천년 맨발길을 체험하고 있다./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신라 천년숲 황성공원에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조성한 ‘천년 맨발길’이 호응을 얻고 있다.

27일 경주시에 따르면 1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6월에 착공해 이달 초 맨발길을 완공했다.

천년 맨 발길은 황성공원 내 소나무 숲에 폭 1.5m, 길이 280m의 황토 길로 만들어졌다.

맨발로 이용하면 되며 먼지 털이와 발 씻는 시설, 지압보도 등 부대시설도 갖춰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조성 된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소나무 숲의 정취 속에 맨발로 황토 길을 걸으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곳으로 벌써 입소문이 나며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큰 호응에 따라 황토 맨발 길을 연장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10일 준공식에서 시민들과 함께 황토 맨발 길을 걸으며 “맨발걷기는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효과가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천년 맨발 길을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