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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송도 11-1공구 기반시설 건설 관련 상생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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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09. 2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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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국제도시 전경 1
송도국제도시 전경/제공=인ㅊ너경제청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송도국제도시 11-1공구 기반시설 공사와 관련한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 확대를 위해 관련 기관과 업체 등이 힘을 모은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송도 G타워에서 이원재 청장, 시공사인 디엘이앤씨(주)와 쌍용건설(주),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시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시공사 등이 송도 11-1공구 공사와 관련해 △인천시 소재 건설업체의 참여 △지역자재·장비의 사용 △지역인력 채용 등에 최대한 노력한다는 것이 골자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협약 체결로 지역 업체 참여가 확대되는 등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재 인천경제청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업체들과의 상생 차원에서 시공사들의 협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송도 11-1공구에는 증가하는 토지 수요에 대비하고 산업단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총 사업비 8259억원이 투입돼 도로, 유수지 등 기반시설이 건설되고 있으며 오는 2025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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