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남부발전, 탄소중립 선도 위한 정책포럼 성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28010014148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09. 28. 16: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ㄴㄴ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앞줄 왼쪽 네번째)과 EPRI International 조재수 한국법인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27일 ‘KOSPO 제1차 탄소중립 정책포럼’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탄소중립 최신 흐름을 파악하고 회사 탄소중립 방향을 모색했다.

28일 남부발전에 따르면 전날 부산국제금융센터 4층 대강당에서 CEO, 경영진, 사내 탄소중립위원회 분과위원과 외부전문가를 초청해 ‘KOSPO 탄소중립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정책 선도를 위해 외부전문가와 경영진 간 정보공유 및 상호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고 글로벌 탄소중립 동향 파악으로 회사 탄소중립 방향을 점검해보자는 취지에서 추진햇다.

EPRI International 조재수 한국 법인장의 ‘글로벌 탄소중립 동향과 남부발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제언’ 특강을 시작으로 포럼은 질의응답과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EPRI(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 전력산업 기술개발을 위해 1972년 설립된 연구소로 미국 내 약 90% 전력사 및 전 세계적으로 35개국 1000개 전력산업 관련 회원사가 가입된 비영리 전력산업 연구기관이다.

조재수 법인장은 “탄소중립 기술개발 관련 협업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시야를 확장해야 한다”며 “발전사로서 생존하기 위해 이산화탄소 포집·저장·활용(CCUS) 등 탄소 저감 기술개발과 함께 수소 터빈 등 무탄소 신규전원 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진 질의응답과 패널 토론에서도 신재생에너지사업 확장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과 CCUS 기술의 탄소중립 전략반영 등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남부발전은 추후 탄소중립 전략수립에 있어 이번 토론 결과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승우 사장은 “남부발전은 발전공기업으로서 탄소중립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대비해야 한다”며 “여러 가지 불확실성 속에서도 회사의 생존과 탄소중립 이행의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남부발전은 지난 7월 탄소중립 의사결정기구인 ‘탄소중립위원회’를 출범하고, 실무진으로 구성된 탄소중립 대응조직 운영을 통해 2050 탄소중립 선도 기반 구축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