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시, 개방형연구실사업 통해 신규 고용 87명 창출 등 성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30010015606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09. 30. 11: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산시청 2
부산시청
부산시는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시장수요 맞춤형 개방형연구실 사업’을 통해 신규 고용 87명 창출과 국가R&D사업 423억원 유치 등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부산시 산학협력 R&D사업 성과활용 조사·분석에 따르면 2017~2019년 개방형연구실 사업을 통해 △신규 고용 창출 87명 △국가R&D사업 유치 423억원 △상품화를 통한 기업매출 109억원 △논문 투고(게재) 75건 △특허 출원(등록) 43건 △기술이전계약 28건 등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투입예산(10억원) 대비 성과를 전체 국가R&D사업과 비교해 보면 개방형연구실 사업 성과의 우수성이 잘 드러난다.

국가R&D사업 전체 평균보다 논문 게재 건수 약 1건, 특허 출원 건수 약 1.3건, 기술이전 수입료 약 5000만원이 각각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수요 맞춤형 개방형연구실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지역기업에 개방해 대학의 연구개발 활성화와 지역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는 산학협력 사업으로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2017년부터 추진 중이다.

고미자 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지역 대학과 기업은 부산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혁신자원”이라며 “내년에는 개방형연구실 사업을 확대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해 부산이 산학협력 혁신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