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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회장, 안성·평택 강풍·우박피해 농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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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10. 0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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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협중앙회는 4일 이성희 중앙회 회장이 3일 경기 안성과 평택지역 강풍 및 우박피해 농업현장을 방문해 현지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을 위로했다고 밝혔다.

농협에 따르면 지난 1일 밤사이 경기 남부 일부지역에 초속 20m 안팎 강한 바람과 우박까지 떨어지며 벼와 노지채소가 쓰러지고 과수 낙과 등 수확기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

농협은 농업현장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했고, 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사후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신속한 손해보험 조사 및 보상, 피해농가 복구인력 및 각종 금융지원, 피해규모 확정시 재해 무이자자금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총력 지원할 계획이다.

이성희 회장은 “수확기를 앞두고 정성껏 재배한 작물들이 강풍과 우박으로 많은 피해를 입어 안타깝다”면서 “범농협 차원의 역량을 결집해 피해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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