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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김해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외국인밀집지역인 동상·회현·부원동 일대에서 외국인들에게 마스크와 코로나 백신접종 다국어 번역 홍보물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외국인밀집지역 식당 발 코로나 확진자 증가세를 막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시는 외국인 이용식당 야간 방역점검을 상황 종료 시까지 매일 실시하고 있으며 외국인 공동체와 외국인 근로사업장을 대상으로 방역수칙과 백신접종을 홍보하고 있다.
또 지난달 27일 동상동 외국인밀집지역에 야간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외국인 51명을 포함한 89명의 선별검사를 했고 2일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김해보건소에서 예약과 동시에 접종이 가능한 백신 원스톱 접종으로 300여명의 외국인에게 접종을 실시했다.
임주택 시민복지국장은 “김해시는 현재 외국인 코로나 확산세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외국인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백신접종이 하루속히 완료되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