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는 문화부문에 손병효 한국사진작가협회 경남지회장, 산업부문에 김창식 북성공업 대표, 봉사부문에 김상업 전 밀양시장애인복지관장, 효행부문에 삼랑진읍 이정화씨를 각각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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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부북면 위양지에서 전국의 사진작가를 초청하는 대규모 사진행사를 개최해 위양지를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지역관광명소로 만드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 밀양강 포토클럽 지도교수로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한국사진작가협회 경남도지회장을 역임하며 베트남 사진작가협회와 꾸준한 국제교류로 세계 속에 밀양을 알리는데 이바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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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예초기 분야에서는 국내 선두주자로서 해외수출까지 판로를 확대하는 등 농기계 개발과 성능향상에 헌신했다.
초동면 봉대마을과 자매결연을 통한 각종 지원, 방역기관에 코로나 방역물품 기부 등 지역의 오랜 향토기업인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늘 지역사회 환원과 지역발전에도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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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에는 자금부족으로 증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우애육원에 자신의 전 재산과 다름없는 아파트를 처분해 5000만원을 희사하는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평생 기부를 이어왔다.
가곡사회복지관장,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애인복지관장을 차례로 역임하며 지역사회복지의 선구자로서 민간복지 체계확립과 발전에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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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족을 돌보느라 혼기를 놓쳐 평생을 홀로 희생하며 가족을 위해 살아왔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늘 마을을 위한 봉사활동과 선행을 실천했다.
뿐만 아니라 10년째 치매로 투병중인 90세 넘은 노모의 대소변을 손수 받아내는 효심으로 주변인들에게 효의 의미를 일깨우는 등 효행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올해 4명의 수상자는 시민이 공감하고 시민이 인정하는 품격 높은 수상자가 뽑혔다”며 “각자의 분야에서 다채로운 감동의 스토리를 가지고 열심히 살아오신 분들에게 11만 밀양시민을 대표하여 그 공적을 기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대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정부의 ‘10월 개최 지역축제 및 행사 연기 또는 취소’ 권고에 따라 11월 중 개최예정인 제26회 밀양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