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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디지털전략부 내 데이터사이언스단을 두고 기업금융 분야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확대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는 AI 코어 연구와 금융·의학 등 응용분야 AI 기술 적용을 위해 지난해 인공지능 전공(협동과정)을 개설했으며, 이번 협약으로 금융 분야 AI 연구 발전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거리두기 4단계 상황을 감안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추후 양 기관은 △금융 분야 인공지능 기술 공동 연구 개발 및 자문 △금융 관련 인공지능 적용 프로젝트 수행 △금융 분야 인공지능 기술 관련 인력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주요 골자로 상호 협력한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기업금융 선도기관인 산업은행과 인공지능 대표 연구기관인 서울대학교 간의 상호 협력은 기업금융에 인공지능을 도입하는 데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