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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밀양시, 7~8일 온라인으로 ‘나노피아 2021’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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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10. 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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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피아2021' 온텍트 개최 (1)
7일 박일호 밀양시장(왼쪽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나노융합산업전 개막행사를 열고 있다. /제공=밀양시
경남도와 밀양시가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와 한국재료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제8회 나노융합 산업전(이하 나노피아 2021)’이 7~8일 나노피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열린다.

‘제8회 나노융합산업전’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사전 접수를 받은 관람객 대상) 동시 개최를 준비했으나 코로나19의 확산 방지와 참가자 및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모든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미래산업의 핵심! 나노융합기술’을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하며 줌으로도 직접 참가할 수 있다.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영상 컨퍼런스와 나노융합기업들의 3D 가상전시관, 나노융합제품에 대한 정보, 국내·외 첨단 나노융합기술을 공유하고 그 기술을 응용한 신제품들을 미리 볼 수 있다.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와 기술상담회와 나노제품 발표회를 함께 진행해 코로나19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에 국내·외 시장개척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또 대중들의 나노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일반 참가자 대상의 대중세션도 준비했으며 2020년 노벨화학상 후보였던 서울대학교 현택환 교수를 비롯한 나노관련 저명한 교수들의 강연을 온라인 플랫폼에서 볼 수 있다.

일반 대중들의 관심과 관람을 위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SNS팔로우 이벤트, 실시간 인증 이벤트 등도 준비했다.

온라인 산업전은 행사기간 후에도 홈페이지를 통해 전시돼 국내·외에서 언제든지 참가기업의 제품영상과 상세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나노피아 2021’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분양에 들어가는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나노기업을 집적화할 계획이다.

또 인근 대도시의 기존산업과 연계한 고부가가치 창출 및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나노융합산업의 대중화를 위해 국내외 바이어와 일반인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4차 산업혁명을 실현하는 핵심기술이 바로 나노기술이며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가 완공되면 대한민국 나노산업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제8회 나노융합산업전은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깊이 있는 강연이 많이 준비했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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