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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협, 디테크 공모전 개최…총 상금 1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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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기자

승인 : 2021. 10. 08. 11:04

장애인 어려움 해소할 신기술 디자인·아이디어 발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다음달 26일까지 ‘디테크(D-TECH) 공모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디테크 공모전은 ‘기술(Technology)’을 통해 장애인이 겪는 생활 속 어려움을 해소할 창의적인 기술과 디자인 발굴 등을 위해 기획됐다. 사업 아이템을 가지고 있는 청년과 스타트업의 시장진출 기회도 제공한다.

공모 분야는 트랙1(아이디어·디자인)과 트랙2(시판형)로 나뉜다. 트랙1부문은 개발 및 사업화 계획이 포함된 기획서 형태의 아이디어나 디자인 시안을 포함한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한다. 트랙2는 시제품 또는 완성 단계에 이른 제품 및 실제 매출이 일어나고 있는 상품·서비스를 응모할 수 있다. 두 부문 모두 내외국인 구분 없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총 상금은 1700만원으로, 트랙1 부문에서는 대상 100만원을 포함해 총 5팀을 선정한다. 트랙2 부문에서는 대상 700만원을 포함해 5팀을 선정한다.

각 부문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팀은 미스크(mysc)의 엑셀러레이팅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대기업 오픈이노베이션 기회, 멘토링 프로그램 제공, 코메이크 온라인 계약서비스 등의 특전을 받는다.

디테크(D-Tech) 공모전에 참여할 팀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운영사무국에 이메일로 10월26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서상목 사회복지협 회장은 “‘나눔행복, 행복한국’캠페인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디테크 공모전을 통해 많은 아이디어들이 발굴돼 배리어 프리 사회로 가는 초석이 마련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사회복지협과 미스크(MYSC), 한국인공지능협회,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주최하고 국제사회복지협의회(ICSW), JYP엔터테인먼트, 에이브이피엔(AVPN), 한국엔젤투자협회, 프리즘(PRISM), 와디즈(Wadiz), 드림플러스(DREAMPLUS)가 후원하고 있다.
이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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