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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아프리카돼지열병·AI·구제역 특별방역체제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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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10. 09.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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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는 매년 동절기 발생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조류독감 등 가축질병 발병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이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범농협 가축질병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방역활동을 강화한다 9일 밝혔다.

올해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농협 주요 활동으로는 24시간 ‘ASF·구제역·AI 방역상황실’운영, ‘전 계통 축산사업장’방역상황 사전점검 실시, 공동방방제단 소독대상 농가 확대, 행정기관과 협조, 살수차, 광역방제기 등 방역자원 추가 투입, 현장 방역인력풀 4740명 재정비 및 방역대응 준비태세 역량 강화 등이다.

농협중앙회는 특별방역대책을 농·축협과 지사무소에 시행하고, ASF·구제역·AI 등 악성 가축전염병 근절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태환 농협축산경제대표이사는“최근 국내 ASF 지속적인 발생 및 고병원성 AI 유입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으로 축산농가 방역의식과 축산관계자의 차단방역이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농협의 가용 방역자원을 총동원해 가축질병 예방 및 차단방역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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