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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사업비 16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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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10. 1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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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1-1 신재생에너지_시흥맑은물관리센터
시흥맑은물관리센터 전경/제공=시흥시
경기 시흥시가 온실가스가 다량 발생되는 시화국가 산업단지와 배후 도심을 포함하는 정왕권역을 대상 지역으로 신재생 친환경 도시 이미지 정립과 탄소중립에 나선다.

시흥시는 한국에너지공단에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를 신청한 결과 39곳 사업에 총 16억1600만원이 확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확정된 사업 규모로 태양광은 주택 17세대 51kW, 산업·상업건물 20곳 757kW며, 태양열은 산업건물 1곳 48kW, 연료전지는 공공건물 1곳 5kW 등 총 861kW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내년까지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 완료하면, 지난 2000년 초반 정왕권역의 환경오염도시 이미지를 한 단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시는 환경문제 개선과 더불어 그린뉴딜 친환경 미래도시 이미지로 탈바꿈하고, 기후위기를 넘어 탄소중립을 위한 기업 ‘RE100’을 달성할 수 있도록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민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RE100은 기업이 필요한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하겠다는 자발적인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캠페인으로 세계적 기업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산업단지부터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에너지 전환을 통해 ‘기후모범 도시 시흥시’를 실현하는 행복한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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