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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화북지구 지방상수도 확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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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1. 10. 1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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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95억원 등 총사업비 136억원 확보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추진
상주시청 전경
상주시청
경북 상주시 화북지구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이 2022년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신규사업으로 선정됐다.

18일 상주시에 따르면 이들 지역은 갈수기 생활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화서면, 화북면, 화남면 일원 6개 마을이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지금까지 지방상수도 수돗물을 공급받지 못하는 화서, 화북, 화남면 일원에 국비 9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36억원을 투입해 관로 36㎞를 매설하고 배수지 1개소, 가압장 2개소를 설치하는 화북지구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마을단위 소규모 급수시설을 통해 지하수를 이용해 오던 이들 지역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게 돼 주민들의 보건 수준과 생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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