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해운대구, 관용차량에 배출가스 미세먼지 흡수 특수필터 부착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018010009546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10. 18. 11: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보도기사(차마스크)-사진1
부산시 해운대구가 청소차량에 자동차 배출가스 미세먼지 흡수 특수필터를 부착한 모습./제공=해운대구
부산시 해운대구가 도로를 달리면서 공기 중 비산먼지·자동차 배출가스를 흡수하는 특수필터를 관용차량에 부착해 눈길을 끌고 있다.

18일 해운대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관용차량 31대에 미세먼지 흡착필터를 장착·운행하고 있다.

차량 앞면에 마스크처럼 붙여 일명 ‘차 마스크’라 불리는 이 필터는 공기 중의 유해 미세먼지들을 흡수·분해해 정화된 공기를 재배출하는 친환경 특수직물로 제작됐다.

공기청정기 역할을 하는 이 특수직물의 1㎡당 흡착 효과는 5년생 나무 115그루의 공기 정화 기능과 맞먹는다고 알려졌다.

해운대구는 많은 주민들이 다니는 이면도로를 운행하는 청소차량과 동행정복지센터 차량에 장착했다. 도로 비산먼지와 자동차 배출가스를 흡수해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특수직물로 제작한 공사장 가림막 설치, 마을버스 차 마스크 장착 등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