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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김해시에 따르면 다음 달 3일 오후 7시 30분 ‘오페라 처사 남명’이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 무대에 오른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김해시, (재)김해문화재단, (사)경상오페라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남명 조식 선생의 경의(敬義)사상을 소재로 한 창작 오페라로 경상오페라단이 제작·공연하고, VK체임버오케스트라, 경상콘서트콰이어, 디젤무용단이 함께 무대를 펼친다.
경남도민예술단 순회공연은 도민들의 문화향유기회를 확대하고 지역특화 공연예술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도가 매년 초 우수예술단체를 도민예술단으로 선정하고 시군 유치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코로나 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물 해주고, 남명 선생의 정신문화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 공연으로 8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다.
공연예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전화로만 가능하다. 공연 관련 예매·문의는 김해서부문화센터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