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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제20전비, 최정예 전투조종사 14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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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1. 10. 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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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차 KF-16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 수료식 거행, 조국의 영공을 수호하는 든든한 전투조종사로 활약 다짐
공군 제20전비, 최정예 전투조종사 14명 탄생
공군 제20 전투비행단이 15일 KF-16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 훈련 수료식을 개최한 가운데 조종사들이 비행단장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공군 20전비
대한민국 영공을 수호할 최정예 전투 조종사 14명이 탄생했다.

공군 제20 전투비행단(20전비)은 지난 15일 부대 대회의실에서 KF-16 전환 및 작전가능훈련(CRT Combat Readiness Training) 수료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조종사들은 일선 전투비행대대에서 전투 임무를 수행하기 전 해당기종으로 훈련하는 과정의 교육을 마쳤다.

교육은 제157 전투비행대대에서 전담했으며 수료한 조종사들은 KF-16 항공기로 공대공· 공대지 작전 등 전투조종사로서의 임무수행을 위한 실전적인 전투 기량을 연마했다.

수료식에서는 성적 우수자에게 주어지는 작전사령관상과 전투사령관상을, 차영일.서재호.박성훈 대위가 각각 단장 상을 수상했다.

또 우수 교관으로 선발된 윤상민 소령과 정석우 대위가 각각 작전사령관·공중전투사령관 표창을, 우수정비사로 선발된 정찬규 중사가 비행단장 표창을 받는다.

작전사령관상을 받은 차영일 대위는 “훈련기간 늘 신경써서 지도해 주신 교관님들과 안전을 위해 힘써준 정비 요원을 비롯한 모든 지원요원들 덕분에 좋은 결과로 훈련을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투조종사로서 주어진 사명과 책임을 다해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예 전투조종사로 선발된 14명은 전투비행대대에 배치돼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최전선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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