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으로 경희중앙병원은 ‘경희대학교 교육협력 중앙병원’으로 명칭이 변경될 예정이다.
2018년 2월 경희의료원과의 협약에 이어 확대된 이번 업무 협약은 대학과 병원의 교육·연구·임상 공동협력을 통한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위해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의과대학 학생교육과 이를 위한 우수 의료진 확보 △의학 연구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한균태 경희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원활한 교류를 바탕으로 임상 교육 및 연구의 수월성이 제고됨으로써 서로의 발전과 더불어 지역은 물론 국제 보건의료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상채 경희중앙병원 이사장은 “최상의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의료진을 양성함으로써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거점병원으로의 발전에 더 집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희중앙병원은 다음 달 11일 56만 김해시민의 염원인 대학병원급 ‘경희대학교 가야의료원(가칭)’의 착공식을 앞두고 있다.
경희대학교 가야의료원(가칭)은 질 높은 의료 서비스와 친환경적인 치유 환경 조성, 김해지역과 상생하는 병원을 목표로 주촌면 이지일반산업단지 일원에 건립 예정이다.
지하 4층, 지상 17층 연면적 19만9961㎡(6만488평), 1010병상 규모로 40여 개 진료과와 진료 세부센터를 두어 그동안 중증치료를 받기 위해 다른 지역을 이용했던 김해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3000여 명에 달하는 고용 창출로 인한 경제적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