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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김포시에 따르면 2년에 걸쳐 추진된 장미원은 지난해 착공을 시작으로 1년차에는 3900㎡ 면적에 장미 1만2832본을 식재했다.
이어 올해는 6530㎡ 면적에 장미 3만8370본을 식재 완료해 1만430㎡ 면적에 장미 5만1202본의 장미원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장미는 그란데클라쎄 외 87종의 사계장미가 식재돼 품종에 따라 개화하기 시작해 색상별로 다채로운 자수화단을 만들어 내년부터 야외활동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화사한 행복감을 선사한다.
장미원은 호수공원에 조성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문화의 거리와 가마지천 산책로 등 다양한 테마의 공원과 연결돼 있다.
시는 앞으로 장미원이 김포시의 대표 힐링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야간조명을 설치하고, 조형물, 포토존 등의 시설물을 설치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