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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생활용품 업계 첫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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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10. 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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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에서 진행된 유한킴벌리 그린캠프 모습./제공=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는 27일 생활용품 업계 최초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민관 협의체로 메타버스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협력과 공동 프로젝트 발굴, 관련 법·제도 개선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정보기술(IT) 솔루션 기업을 비롯해 쇼핑, 관광, 교육, 커뮤니티, 제조, 공공, 의료 분야에 속하는 500개 이상의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활동과 함께 스마트워크와 고객소통, 사회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기대하며 메타버스를 연계해 가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코로나19로 시민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 위축되는 가운데 메타버스를 활용해 그린캠프와 생명사랑 신혼부부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해 기업 사회공헌의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했으며 사내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메타버스에 대한 사원들의 이해를 높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촉발된 원격 협업 확대 등으로 보다 유연한 기업문화와 시스템이 요구되고 있다”며 “메타버스의 확장성을 토대로 기업문화의 유연성을 높이고 고객과의 소통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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