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온라인·비대면 중심 추진
27일 코리아세일페스타 추진위원회는 온라인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올해 행사 추진 계획과 참가기업별 주요 기획·할인 행사 내용을 논의했다.
김연화 추진위원장은 “올해는 국민 모두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소비라는 슬로건으로 서민 경제의 활력 복원,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및 지역경제 등의 경기 회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업계와 정부가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단계적 일상 회복의 시작을 앞둔 만큼 코로나19 방역 계획을 마련하고 중소상공인이 진출하기 어려웠던 비대면 온라인 판매를 강화해 내수경제 촉진을 위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더불어 중소상공인의 해외 판로개척 위해 해외 라이브방송과 온라인 몰을 통한 기획전 등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
특히 이번 ‘코세페’에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행사를 목표로 소비자의 참여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예년에 비해 온라인·비대면 부문을 크게 강화했다.
국내 대표 온라인쇼핑몰 및 TV홈쇼핑 5개사(공영홈쇼핑·롯데온·롯데홈쇼핑·인터파크·현대홈쇼핑)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며 배달의 민족이 국내 배달앱 최초로 참가해 프랜차이즈 기업 10곳과 손잡고 ‘배민 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 또한 지자체와 온라인 플랫폼이 협업해 지역특산품·지역 소재 기업의 상품을 판매하는 ‘팔도보부상’ 등도 마련됐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주요 백화점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내에 약 2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인 ‘득템마켓’도 개최된다. 또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전통시장 판매 촉진 지원을 위해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 사이트에서 전통시장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배송 쿠폰 제공한다.
주요 업계별 행사 참여 계획을 살펴보면 유통 업계의 경우 각 업태별로 온라인 기획전, 상품권·사은품·경품 증정 등 다양한 할인행사와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먼저 백화점 업계는 롯데·현대·신세계·현대·AK플라자·갤러리아 등 주요 업체가 참여해 할인전, 코리아 패션마켓 시즌4, 경품행사, 구매고객 사은품 증정 등 행사를 진행한다.
대형마트·기업형수퍼마켓은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농협 하나로 마트·롯데슈퍼·이마트 에브리데이·GS슈퍼 등 주요 업체가 식품·패션·잡화를 중심으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면세 업계에서는 롯데면세점·동화면세점·JDC면세점·제주관광공사면세점 등이 참여해 외래객을 위한 프로모션과 특별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편의점 업계는 CU·세븐일레븐·미니스톱 등 주요 업체의 전국 약 2.5만개 가맹점에서 1+1·2+1 사은품 및 경품 증정, 퀴즈 등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기획 중이다.
이커머스 업계에서는 지마켓 빅스마일데이, 11번가 십일절, 롯데온 코세페 with 롯데브랜드챌린지&코리아세일페스타, 티몬 코세페 온라인 기획전 등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행사와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코세페’ 사무국의 이은철 대한상의 팀장은 “올해 ‘코세페’의 핵심 키워드는 △서민경제의 활력 회복 △비대면 온라인 중심 △가치소비 문화 확산”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위드코로나 상황에서 국민이 안심하고 찾는 행사가 되도록 방역관리 부분에 더욱 신경을 쓰고있다”며 “정부의 방역 지침과 안전관리를 준수하도록 참여 기업에게 전달하고 안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사진1] 온라인 미디어 브리핑 (김연화 추진위원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0m/27d/2021102701002566300158631.jpg)
![[사진3] 하이파이브 캠페인 오프닝 세레모니](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0m/27d/20211027010025663001586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