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aT, 지역아동센터와 ‘코리아그린푸드데이’ 힘 합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029010017646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10. 29. 14: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29일 서울 aT센터에서 ESG 실천문화 확산과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T는 협약을 통해 2200여개소 지역아동센터의 6만여명 아동·청소년의 캠페인 참여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국산 농수산물 소비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전개 및 식생활 교육 등 ESG 실천문화 확산, 공공급식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식재료 공급,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상생과 나눔 실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우리 모두와 미래세대를 위해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농장에서 식탁까지 Net Zero(탄소중립)’를 실천하는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이다. aT는 지난달 선포식을 갖고 대국민 확산에 나서고 있다.

특히 가정, 음식점, 학교 등에서 자율적으로 지정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에 생산은 ‘저탄소·친환경 인증농산물’, 유통과정에서 ‘로컬푸드’ 식단 구성, 소비단계에서 ‘잔반 없는 식사’로 먹거리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소화하는 실천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김춘진 aT 사장은 “식습관 형성에 매우 중요한 시기를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들과 저탄소·친환경 식생활을 전개하는 것은 의미가 크다”면서 “미래세대의 건전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고 공공급식에 안전한 식재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 연합단체인 전국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에게 교육과 놀이, 급식 지원 등 다양한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