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휴스턴, 월드시리즈 5차전서 기사회생…9-5 역전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01010000679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11. 01. 15: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BASEBALL/ <YONHAP NO-3563> (USA TODAY Sports)
/USA투데이스포츠연합
미국프로야구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5차전에서 기사회생했다.

휴스턴은 1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컴벌랜드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WS 5차전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9-5로 역전승했다.

시리즈 전적 2승 3패를 거둔 휴스턴은 홈으로 이동해 6차전을 치른다.

휴스턴은 1회 선발 투수 프람베르 발데스가 만루 홈런을 얻어맞으면서 패색이 짙었다. 발데스는 선두 타자 호르헤 솔레어에게 3루 내야 안타, 오스틴 라일리에게 좌전 안타, 에디 로사리오에게 볼넷을 허용해 2사 만루 위기에 놓였는데, 후속타자 애덤 듀발에게 우월 만루 홈런을 내줬다.

그러나 휴스턴은 2회초 1사 1, 2루 기회에서 알렉스 브레그먼의 적시 2루타와 마틴 말도나도의 희생플라이가 이어지면서 2점을 따라 붙었다. 3회엔 무사 1, 2루에서 카를로스 코레아가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1점을 추격했다. 이어 구리엘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브랜틀리가 홈을 밟아 4-4 동점을 이뤘다.

휴스턴은 3회말 프레디 프리먼에게 중월 홈런을 허용해 다시 1점 차 리드를 내줬지만, 5회 3점을 추가하며 역전했다. 이어 7회엔 터커의 우익선상 2루타와 말도나도의 좌전 적시타로 한 점을 추가해 8-5로 달아났다. 8회에도 한 점을 추가했다.

한편 이날 휴스턴은 4-5로 뒤지던 4회 1사에서 선발 투수 잭 그레인키를 대타로 투입했다. 그레인키는 투수 가르시아 타석 때 대신 배트를 잡아 상대 투수 차베스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기록했다. 그레인키는 정규시즌 통산 521타수 117안타 타율 0.225를 기록 중이다. 월드시리즈에서 투수가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기록한 건 1923년 뉴욕 자이언츠 투수 잭 벤틀리 이후 98년 만이다.

월드시리즈 6차전은 3일 오전 9시 9분에 열린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