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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고 전북의 4-0 대승을 이끈 쿠니모토를 34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K리그1 34라운드 베스트 팀은 제주 유나이티드가 선정됐다. 제주는 대구FC와 원정 경기에서 5-0 완승을 거두고 최근 5경기 무패(3승 2무)를 기록했다.
K리그2 36라운드 MVP는 안산 그리너스 이상민이 선정됐다. 이상민은 전남 드래곤즈와 원정 경기에서 그림 같은 프리킥 골로 안산의 3-2 승리에 기여했다.
K리그2 36라운드 베스트 팀은 FC안양이다. 안양은 부천FC와 홈 경기에서 후반에만 4골을 몰아넣으며 4-1로 승리, 정규리그 2위 자리를 지키고 K리그2 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