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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는 박일호 시장과 황걸연 시의회 의장, 이병희 도의원, 예상원 도의원, 그리고 시의원 등 주요 내빈을 포함한 표창 수여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를 축소해 기념식만 진행했으며 하모니카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노인강령 낭독, 경로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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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면 동산경로당 오수개 회장과 초동분회경로당 박승조 총무가 도지사 표창을 받았고, 삼랑진읍 칠성경로당 박수호 회장 외 16명이 시장 표창을, 노인회 구점수 부회장이 중앙회장 표창을, 삼랑진읍 임천경로당 윤성도 회장 외 9명이 노인회 지회장 표창을 받았다.
신준철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르신과 함께 하지 못하고 행사가 축소되어 아쉽게 생각한다”라며, “노인들의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밀양시 발전을 위한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에 깊은 고마움과 존경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안락한 노후를 즐기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