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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안면 죽월리가 고향인 김호상 대표는 공작기계 및 방위산업 분야의 핵심부품을 생산·판매하는 밀양공업사를 설립해 연 매출 80억원에 이르는 중견기업을 일군 자랑스러운 향우 기업인이다.
김호상 대표는 “주변 인근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 인프라를 확충해서 지역 인재들의 이탈을 막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으뜸 교육도시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코로나19로 경기가 둔화되는 경제 상황에도 매년 10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출연했다. 6년간 6000만원이라는 큰 금액을 기탁해 고향 교육발전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신념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