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류정숙 밀양시사회보장실무협의체 위원장, 시각장애인 50가정에 삼계탕 전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05010003571

글자크기

닫기

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11. 05. 13: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시각장애인 50가정에 삼계탕 전달(1)
밀양시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류정숙 위원장(왼쪽 두번째)과 관계자들이 직접 만든 삼계탕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포장된 삼계탕은 (사)경남시각장애인협회 밀양지회(지회장 장은섭)에 전달한다.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는 4일 류정숙 위원장이 (사)경남시각장애인협회 밀양지회(지회장 장은섭)에 삼계탕 50인분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와 무더운 여름을 보낸 시각장애인의 기력을 보충해 드리기 위해 독거 및 65세 이상 시각장애 노인을 대상으로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 따듯한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류정숙 위원장은 “장애인들이 고립감을 벗어나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지기 위해선 모든 시민들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시각장애인들이 건강함을 유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삼계탕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장은섭 지회장은 “늘 시각장애인의 곁에서 몸소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위원장님께 감사드리며, 밀양의 장애인들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면 좋겠다”라며, “밀양시 장애인의 소중한 행복을 위해 시각협회에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