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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수목전정을 신청한 하교를 대상으로 봄에서 가을로 넘어오는 동안 무성해진 수목을 2월까지 대대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며 학교에서 처리하기 힘들었던 높고 큰 나무를 우선으로 정비하며 고소차와 전문 인력을 투입한다.
학교 관계자는 “까다로운 수목 전정을 학교통합지원센터에서 일괄 지원해주어 업무 경감에 큰 도움이 됐다”며 “봄철에도 또 지원 신청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희 교육장은 “우리가 자신을 가꾸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깨끗이 이발하듯, 우리 아이들이 뛰놀 교정의 나무도 사랑의 마음으로 가꿔 주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