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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LINC+사업단, 2회 창의혁신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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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학 기자

승인 : 2021. 11. 11. 15:36

2회 창의혁신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2회 창의혁신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포스터. /제공=선문대학교
선문대학교 LINC+사업단이 ‘2회 창의혁신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11일 선문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사)한국산학협력학회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 (사)한국창업보육협회, (사)한국공학교육인증원, (재)산학협동재단이 후원했다.

코로나19 위기 상황으로 원격학습이 보편화 되고 고품질의 개인 맞춤형 교육에 대한 사회적 요구도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의 창의혁신 역량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 양성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17일부터 예선을 시작해 본선심사를 거쳐 이달 10일 수상작을 발표했다.

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포이팀(대표 남태우, 컴퓨터공학부 4학년)’은 청각장애인들의 위험 사각지대를 파악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소리파장을 분석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

LCD, LED, 진동 3가지 형태로 소리의 정보를 제공하며 값비싼 의료기기와 수술의 대체제로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는 ‘소리파장분석을 활용한 청각장애인 알림서비스’를 구현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선문Smartcar팀(대표 이기준, 스마트자동차공학부 2학년)은 전기모터로 구동되는 전동 지게차의 동력원인 배터리의 수명 연장과 전해질 누출로 인한 작업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배터리 증류수 자동 보충 시스템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김종해 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산학연계 교육과정인 캡스톤디자인 교과의 우수과제가 산학연계 문화확산에 기여할 수 있게 됐다”며 “실무형 창의인재 육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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