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남양주시농업인대학 전통주동아리, 전국 가양주 주인(酒人) 선발대회 및 대한민국명주대상서 3명 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11010007214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21. 11. 11. 16: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대한민국명주대상’에서 수상
남양주시농업인대학 전통주동아리 회원 3명이 ‘전국 가양주 주인(酒人) 선발대회’ 및 ‘대한민국명주대상’에서 수상했다. /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농업인대학 전통주동아리 회원 3명이 지난 10월 22일 아산시에서 열린 ‘제12회 전국 가양주 주인(酒人) 선발대회’와 11월 6일 춘천시에서 개최된 ‘제11회 대한민국명주대상’에서 각각 동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전국 가양주 주인(酒人) 선발대회’ 및 ‘대한민국명주대상’은 우리나라 가양주(家釀酒, 집에서 빚은 술)에 대한 대중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대회이다.

올해에는 ‘제12회 전국 가양주 주인(酒人) 선발대회’에서 남양주시농업인대학 전통주동아리 최진명 회원의 ‘석탄주’가 수곡약주 부문 동상을 수상했으며, ‘제11회 대한민국명주대상’에서는 배정애 회원의 ‘천마주’가 청주 부문 동상, 김상식 회원의 ‘다산 막걸리’가 탁주 부문 동상을 받았다.

남양주시농업인대학 전통주동아리 김종훈 회장은 “남양주시 대표주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전통주를 개발해 널리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남양주시농업인대학 졸업생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전통주동아리는 지역 전통주의 계승 및 발전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3월부터 이양주·삼양주 기법으로 자가누룩과 향온곡을 이용해 찹쌀을 주재료로 한 다양하고 깊이 있는 가양주를 빚어 왔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