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부 전국 5개 주요 항만 인근 32개 주유소에 총 200톤 요소수 공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111010007276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21. 11. 11. 16: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KakaoTalk_20211111_140916115
정부가 전국 5개 주요 항만 인근 32개 주유소에 총 200톤의 요소수를 공급해 ℓ당 약 1200원, 대당 30ℓ로 제한 판매하고 있다. 사진은 부산 남구 우암주유소 모습./조영돌 기자
요소수 품귀현상이 빚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전국 5개 주요 항만 인근 32개 주유소에 총 200톤의 요소수를 공급했다.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과는 11일 오후 2시부터 군이 비축하고 있던 요소수 200톤을 전국 5개 주요 항만 인근 32개, 부산지역 7개 주유소에 공급해 수출·입 컨테이너 화물차 등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가격은 ℓ당 1200원 수준이며 대당 공급한도는 많은 차량에 배분할 수 있도록 30ℓ로 제한한다.

KakaoTalk_20211111_141002276
군 수송차량이 11일 부산 남구 우암주유소에 지계차로 요소수를 내리고 있다./조영돌 기자
부산지역 공급 계획은 부산 북항 3곳(GS칼텍스 해안주유소, 고려주유소, 우암주유소)과 신항(SK내트럭부산신항사업소주유소, 내트럭부산신항남컨사업소주유소, 보배산주유소, 남송주유소)에 각 14.3톤(총 100톤)을 배분한다.

이밖에 정부는 중국으로부터 한국 기업들의 기계약 물량 1만8700t(자동차용 1만300t)에 대한 수출 절차가 진행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호주에서 공급하는 2만7000ℓ 물량은 11일 군 수송기를 통해 국내 반입 예정이다. 이 물량은 민간 구급차 등 긴급 수요처에 쓰이게 된다.

정부는 10일부터 요소 및 요소수를 조달청이 비축할 수 있는 긴급수급조절물자로 지정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